문화유산,
디지털 DNA를 품다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가는 지금, 문화유산 보존과 활용의 뉴패러다임은 디지털 연구개발에 있습니다. 다수의 기관과 대학들은 문화유산의 기록, 분석, 진단, 모니터링, 복원, 복제, 플랫폼, 빅데이터, AI 솔루션, 콘텐츠 기획·제작 등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매년 관련 연구자들이 증가하고 있고, 다수의 기관에서 디지털 문화유산 관련 다양한 연구개발을 기획하고 진행하고 있는 만큼 미래가치를 위한 핵심기술 개발에 앞장서고자 합니다.